히든 실리안 혼돈의권좌 그때의 나약함을 이겨내라
히든 웨이 시엔의 후예
히든 니나브 꿈꾸는자

이런건 스토리랑 연결이 되면서 감동적이엇는데
히든카단부터는 그냥 어.. 그래 여기도 카단의 강력함이 느껴져서 멋잇음

근데 히든 라하 이샛기가 먼데 뱀잡아주는데
히든 렌도 그냥 감동이 없네 나만 그런가요?